제보자 : 장윤영 / 010-9093-0294
1. 학대가 일어난 구체적 장소와 날짜
장소: 경기도 파주시 거문이길 126 (근처 논밭)
목격 및 학대 기간: 2026년 5월 29일 ~ 6월 4일 (6월 5일 현재 뜬장째 사라짐)
2. 학대 판단 이유 (시급성 및 식용 도살 의심 사유)
열악한 환경 방치: 무더운 날씨임에도 갈 때마다 물이 전혀 없었으며, 뜬장 바닥에는 배설물이 가득 차 방치되어 있었습니다.
식용 목적 뜬장 의심: 물·밥그릇이 뜬장 바닥에 케이블 타이로 단단히 고정되어 있었습니다. 이는 통상적인 반려 목적이 아닌, 도살 목적의 뜬장에서 흔히 쓰는 방식입니다.
상습 범죄 의심: 뜬장이 심하게 녹슬고 허술하며, 아래 쌓인 배설물의 양으로 보아 현재 있던 새끼 강아지 2마리 외에도 그동안 수많은 개들이 이곳을 거쳐 간 것으로 추정됩니다.
3. 일자별 사건 경과
5월 29일: 새끼 강아지 2마리가 뜬장에 갇혀 있는 것을 처음 목격.
5월 29일 ~ 6월 4일: 평일 점심마다 방문하여 물과 간식 급여. (갈 때마다 물그릇이 비어있음 확인)
5월 31일: 파주시 동물관리과에 민원 신고 접수.
6월 5일: 현장 방문 시 강아지 2마리와 뜬장이 통째로 사라진 것을 확인.
6월 5일 당일: 파주시 동물관리과(031-940-4824) 확인 결과, 담당 공무원이 6월 4일 현장을 방문해 경고성 쪽지를 남기고 갔으며, 지자체에서 수거한 것은 아니라고 답변함. (견주가 지자체 쪽지를 보고 임의로 은닉한 것으로 판단됨)
4. 현재 상황 및 지자체 대응 상태
현재 강아지들의 행방을 알 수 없어 도살 또는 유기 가능성이 매우 높은 시급한 상황입니다.
지자체(파주시청) 측은 견주에게 연락이 와야 조치를 취할 수 있다는 소극적인 입장입니다.
제보자가 담당 공무원에게 "견주 연락처를 알게 되면 '동물보호단체나 개인 구조자가 소유권 포기를 받고 입양 처리를 원한다'는 내용을 대신 전달해달라"고 요청해 둔 상태이며, 공무원은 오는 월요일(6월 8일)에 연락을 시도해 보고 피드백을 주겠다고 한 상황입니다.
5. 단체 요청사항 및 제보자 협력 가능 범위
요청사항: 강아지들이 도살되기 전 행방을 추적하고, 파주시청이 견주를 강하게 압박하여 '소유권 포기 각서'를 받아낼 수 있도록 단체 차원의 공문 발송 및 개입을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