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는 사람을 정말 좋아하는 다정한 아이예요. 호기심 가득한 커다란 눈망울을 가졌지만, 아직은 낯선 세상이 조금 어렵고 조심스러운 편이랍니다! 새로운 것들을 만나면 바로 달려가기보다는 한 번 더 살펴보고, 천천히 알아가는 신중한 성격이에요. 산책도 아직은 용기가 조금 더 필요한지 한 걸음씩 세상을 배워가고 있답니다~!
그런데 운동장에만 나가면 분위기가 달라져요! 누구보다 신나게 뛰어다니며 깨발랄한 매력을 보여주는 반전의 주인공이에요. 친구들과 어울리고 바람을 맞으며 뛰노는 시간이 정말 즐거운가 봐요.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체리'의 또 다른 매력! 바로 간식 사랑입니다. 평소에는 차분하고 얌전하지만, 간식이 등장하면 눈빛부터 달라져요. “그거 저 주는 거 맞죠?” 하는 표정으로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귀여운 식탐쟁이랍니다. 아직은 조심스럽지만, 조금씩 세상과 친해지고 있는 ‘체리‘ ’체리‘의 속도에 맞춰 함께 걸어가 줄 가족을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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