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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해피빈]아직 끝나지 않은 삶, 우리가 이어줘야 할 시간2026-05-1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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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끝나지 않은 삶, 우리가 이어줘야 할 시간


기부 : 해피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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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 보호소를 지나, 다시 시작된 삶

 

맨디, 정란이, 백천이, 허브, 백두는 6년 전 애린원이라는 열악한 사설보호소에서 구조된 아이들입니다. 이미 나이가 있는 상태에서 구조된 아이들은 긴 방치와 열악한 환경 속에서 몸과 마음 모두 깊이 지쳐 있었습니다. 구조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었고, 이 아이들의 삶은 지금도 이어지는 회복의 과정속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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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없이는 하루도 버틸 수 없는 아이들

 

백천이는 간부전으로 구조 당시부터 약을 복용해왔고, 현재는 발작과 고혈압 치료까지 병행하고 있습니다. 맨디는 쿠싱증후군으로 평생 호르몬 약이 필요하며, 정란이 역시 고혈압으로 하루라도 약을 거르면 위험한 상황에 놓입니다. 허브는 15살의 노령으로 유선종양 수술 이후에도 경추 디스크와 간·신장·비장 문제를 안고 있으며, 최근 쿠싱증후군 확진으로 지속적인 약 복용이 필요합니다. 소심하지만 운동장에서 뛰노는 것을 좋아하는 백두는 만성간염으로 꾸준한 약 치료 없이는 건강을 유지할 수 없습니다. 이 아이들에게 약은 선택이 아닌,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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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 이후 시작되는 또 다른 현실

 

구조된 동물들의 삶은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입니다. 특히 노령에 접어든 아이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질병이 늘어나고, 치료와 관리가 더욱 절실해집니다. 구조해 보호하고 있는 아이들의 노화와 지속적인 치료는 피할 수 없는 현실이며, 그에 따른 병원비 부담은 점점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병원 미납은 항상 반복되는 어려움으로 남아 있습니다.

 

 

하루 두 번, 생명을 이어가는 약속

 

이 아이들에게 하루 두 번의 약 복용은 단순한 일상이 아닙니다. 오늘을 버티고 내일을 이어가기 위한 생명의 약속입니다. 그러나 쌓여가는 치료비와 약값, 그리고 미납 비용은 이 약속을 흔들고 있습니다. 치료를 멈출 수 없기에, 우리는 이 시간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여러분이 지켜주는 아이들의 내일

 

여러분의 후원은 아이들에게 단순한 도움이 아니라, 삶을 이어가는 희망이 됩니다. 밀린 병원비를 해결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따뜻한 손길을 부탁드립니다.

맨디, 정란이, 백천이, 허브, 백두가 내일도 살아갈 수 있도록 그 소중한 시간을 함께 지켜주세요.